우리집

장인어른 49제

뒤도라에몽 2015. 6. 7. 01:54


벌써 장인어른 49제가 찻아왔다.


항상 정정하셔서 이렇게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실줄 몰랐다.


아버님께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

절 입구에 위치한 종 이다.

엄청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