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휴가 하조대해수욕장 (6월13일 ~6월16일까지)

 

지루한 일상을 벗어 나고픔 마음에 바닷가로 고고씽~

 

의정부에서 5시쯤 출발해서 8시30쯤 도착예정이었지만

길을 잘못 들어서 9시쫌 넘어서 도착(정확한 시간은 패스)

 

 

 

도착하자 마자 텐트치고 바로 삼겹살파티

역시 여행의 재미는 먹자파티

 

아무도 없는 해변

하조대 해수욕장을 혼자 전세를 내 버리다니...

너무 일찍왔다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새로장만한 화로대 시험중

 

화로대 너무 비싸다.. 198,000원

카드로 6개월 할부로 장만..

 

이른아침 새벽가..

역쉬 아무도 없는 해변

 

 

어딜봐도 아무도 없고 우리 텐트만 있다.!

 

 

 

 

 

 

 

 

 

 

 

 

 

 

 

 

 

 

 

 

 

 

 

 

 

 

 

 

 

 

 

 

 

 

 

 

 

 

 

 

 

3박4일간의 캠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