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았으면 더 잘하고
더 즐겁게 해드리고
더 많이 찻아 뵜어야 했다.
시간이 지난후에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난, 오늘도 후회할 짓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어디에 계시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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