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장인어른 49제가 찻아왔다.
항상 정정하셔서 이렇게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실줄 몰랐다.
아버님께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
절 입구에 위치한 종 이다.
엄청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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