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장인어른 49제

2015. 6. 7. 01:54


벌써 장인어른 49제가 찻아왔다.


항상 정정하셔서 이렇게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실줄 몰랐다.


아버님께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

절 입구에 위치한 종 이다.

엄청크다




'우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용훈 - 인연설  (0) 2017.04.30
속초에 다녀왔어요  (0) 2017.04.30
강아지가 새끼 낳았어요  (0) 2017.04.30
광주에서(집보러 갔어요!)  (0) 2015.06.26
여름맞이 대청소  (0) 2015.06.17
김나경 성장 동영상 모음  (0) 2015.05.15
2015년2월28일) 제천노래방  (0) 2015.05.15
2015년5월10일) 미애와 함께  (0) 2015.05.15
2015년5월9일) 키즈까페에서...  (0) 2015.05.15
2015년4월29일) 마산 처제네  (0) 20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