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5월 14일

2017. 5. 14. 10:49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토끼인형을 베이 주었다. ^ ^

이제 눈도 떳다고

자기집이 아닌 거실 방석에 와 있네요.

아직은 추운가 봐요.

두마리를 꼭 붙어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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