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야!
아침에 눈 뜨면 항상 제일 먼저 반겨 주던 너
오늘 그런 너의 모습이 보이질 않구나.
이불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너가 보이지 않는 텅빈 거실이 싫어서
자꾸만 이불속으로 다시 들어간다.
이제 하루라는 시간이 흘렸는데 너와했던 모든기억들이 쉬없이
스쳐간다.
보고싶다.
'우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이름 초코 (1) | 2024.01.01 |
---|---|
5월8일 (0) | 2017.06.08 |
6월7일 수요일 2 (0) | 2017.06.07 |
6월7일 수요일 1 (0) | 2017.06.07 |
6월4일 일요일2 (0) | 2017.06.04 |
6월4일 일요일 (0) | 2017.06.04 |
6월3일 토요일 (0) | 2017.06.03 |
한달되었네요 (0) | 2017.06.02 |
5월 24일 (0) | 2017.05.24 |
강아지 (0) | 2017.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