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리는 날
모든걸 잊은채 잠시 페인이 되어
뒹굴고만 있다.
다음달에 태어날 우리아가를 위하여
이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야 겠다.
아자~ 홧팅.
모든걸 잊은채 잠시 페인이 되어
뒹굴고만 있다.
다음달에 태어날 우리아가를 위하여
이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야 겠다.
아자~ 홧팅.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의 성장 (0) | 2013.06.06 |
---|---|
혜민 스님 (0) | 2013.06.06 |
20살이 넘어서야 이해하는 말들 (0) | 2013.06.06 |
기둥뒤에 공간 있다고?????(재) (0) | 2011.04.10 |
모니터링 해야 할 중국 해킹 사이트 (0) | 2011.04.02 |
영어 이름 스펠링 (0) | 2009.02.26 |
떠나고 싶다 (0) | 2008.08.28 |
송창민 -연애의정석 中에서- (0) | 2008.07.21 |
사랑해 사랑해 이말의 진짜 뜻을 아나요? (0) | 2008.07.01 |
너도 시간이 흐르면 이해할수 있겠지.... (0) | 200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