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재훈

2007. 10. 4. 08:27
   지금 창밖에 있는 하늘이 나의 맘을 슬프게 하네....

   이럴땐 ~출근하지 말고 , 자기하고  보내고 싶지만~~

   주어진 일을  지켜야 의무 때문에 못 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물고  싶다

           " 너"   왜 이렇게  당당하지 못 하냐고~~~~~바보

 만난지 얼마 되는지 않았는데,  나의 감정을  사로 잡게 한 당신이여~~

당신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모든 것이 

궁금해 지네여~~

우리의 인연이  더 빨리 못 만난것을 후회가 되네여~~  

하지만, 당신에게 더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늘 지금처럼만~`  해 주시면  감사할 뿐입니다

    당신을 만나 정말 행복합니다

                                                         ~~     멀고도 가까운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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